2020년 10월 1일

일반고의 교육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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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의 교육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학교는 특수목적고, 일반고, 특성화고, 자율고라는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어 있고,

유형으로 구분하면 외고, 과학고, 국제고, 마이스터고 등 더 많은 종류가 덧붙는다.

그 중 일반고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학의 진학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학교이다.

그러나 그 위상이 점차 부정적으로 바뀌었고, 일반고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펼쳐졌다.

교육부의 일반고 교육력 제고 정책을 시작으로 17개 시도교육청들은 각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일반고의 교육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였다.

이제는 일반고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고교들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고교 교육력 제고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종래 이어져오던 획일화된 입시 중심의 고교 교육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

그러나 교육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 없이 교육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 여정을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

물론 일상적으로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라 정의를 하지 않아도 통용되는 것은 아니냐는

지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현재 2,356개의 고등학교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교육력이 동일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느냐를 반문한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답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된 연구이다.

교육부를 비롯한 3개의 교육청의 정책들을 살펴보았을 때,

정책적 의미에서의 교육력은 동일한 맥락에 있었다.

즉 교육력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받음으로써 역량 함양과 진로 탐색의

두 목표를 달성하는 학교교육의 힘’인 것이다.

이는 선행연구들을 통해 살펴본 교육력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교육력의 정의를 기본방향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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